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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장안 드라이브 스루
오늘도 버거킹 왔습니다. 업무를 보다 보니 점심이 건너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점심을 안 먹을 없으니 3시가 넘어서 간식 먹으러 왔습니다. 오늘은 처음 도전하는 버거킹 장안 sk점입니다 버거킹은 검색을 하면 주차가 가능한지 나오지를 않습니다. 일부러 그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방문해봅니다. 버거킹 장안 sk점은 이름에도 나와있겠지만 주유소와 같이 있고 드라이브 스루가 같이 가능한 곳입니다. 주차하고 버거 먹으러 왔다가 주차공간이 없으면 그냥 드라이브 스루 들어갈 생각이었습니다. ㅎ
버거킹 장안 sk점 주차가능
조용한 시간대라 그런지 주차장이 다행이 빈자리가 있습니다. 주유소 주차장과 같이 사용하는 듯하고 버거킹 고객전용이라고 적혀 있지만 3면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자리가 있지만 버거킹 전용이 아니어서 그렇기는 합니다.
일을 하다보니 점심을 패스트푸드로 먹는 경우가 자꾸 많아지고 있습니다. 주차가능한 곳을 찾아 해 매는데 찾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오늘도 한 군데 찾았습니다. 여기도 자주 올 것 같습니다. 2층 매장에는 연세 있으신 아줌마들이 시끄럽게 수다 중입니다. 그것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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